[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네이버가 용인시 공세동에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해당지역 주민 200여명이 6월11일 오전 10시 용인시청 앞 광장에서 '건립 반대'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서 주민들은 ‘초등학교 앞 위해시설, 실제상황?’ ‘데이터센터 OUT’ ‘공세동은 안속는다’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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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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