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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노조 “용인시는 검증된 임원 선출하라”

기사승인 2019.08.06  15: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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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투명한 절차로 전문성과 능력이 검증 된 임원을 선출하라”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도시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장용찬)이 8월6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 과거 용인시의 잘못된 임원 선정으로 인해 도시공사를 경영위기 빠뜨린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용인도시공사 노조는 “현재 도시공사는 사장과 시설·개발본부장 등 임원 3명이 모두 공석인 사상초유의 비상체제를 맞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용인도시공사의 위기와 불신은 역북지구개발 사업 초기부터 비싼 땅값의 보상과 무능, 사욕을 앞세운 부도덕한 시장 측근들이 임원으로 선출되면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또 “그렇게 시작 된 오명과 불신은 용인도시공사의 또 다른 임직원이 다 뒤집어썼다. 심지어 최근엔 기흥역세권2 사업에서 민간사업자보다 도시공사가 훨씬 우수한 사업계획서를 제안했으나 ‘능력 부족’이란 폄훼로 수모를 당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사진= 용인도시공사 전경)

노조는 “용인도시공사를 경영위기에 빠뜨린 본질이 용인시의 도시공사 임원 선정에 있었다는 점이란 지적을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시공사 업무와 전혀 관련 없으면서 용인지역에서 검증도 안 된 시장 측근 인사, 경력이 의심스러웠던 부동산개발 시행업자와 시장 부인을 등에 업은 호가호위형의 인사, 그리고 책임감과 소명의식도 없는 정년퇴직자의 아르바이트형 인사 등을 전면 거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용인에서 검증된 실력과 용인시와의 소통·협력, 용인시와 도시공사의 발전을 위한 소명의식과 책임감, 무엇보다 학연·지연·혈연과 무관하고 혁신·변화를 이끌 역량과 정년퇴직 한 지 오래 되지 않은 이러한 조건을 갖춘 인사를 원한다”고도 요구했다.

도시공사 노조는 “106만의 대도시에 걸 맞는 선진 공기업으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공정한 인사로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 민선7기 용인시의 시정비전인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에 걸맞은 용인도시공사의 발전을 위해 전문성과 능력이 검증 된 임원을 선출하라”고 시에 촉구했다.

이어 “우리 도시공사 노동조합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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