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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종 기자, 엄마부대 주옥순 밀쳐 현행범 체포

기사승인 2019.08.08  18: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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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1일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아베 수상님, 저희 지도자가 무지해서 한일 관계 모든 것을 파괴하고 있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면서 “아베 수상님, 좋은 이웃이 되길 국민들은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YTN 방송화면 캡처)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진보성향 인터넷신문 ‘서울의소리’ 대표 백은종 기자가 반일운동을 비판하는 보수단체 집회에서 주최 측과 몸싸움을 벌이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주요 매체가 일제히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8월8일 백은종 기자를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백 기자는 이날 오전 11시40분쯤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보수단체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를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엄마부대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옛 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한일 관계 회복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불거진 범국민적인 반일, 일제 불매운동을 비판하고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취지다.

백은종 기자는 이날 엄마부대 집회 현장에 나와 이들의 기자회견을 매국 행위라며 “너희가 진정한 보수가 맞냐”고 소리쳤다. 진보단체 ‘애국국민운동연합’ 오천도 대표도 함께 엄마부대를 향해 밀가루를 던지면서 현장에는 긴장감이 돌았다.

이 과정에서 백은종 기자는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와의 말싸움이 결국 몸싸움으로 번졌고, 이 과정에서 백 기자가 주 대표를 밀치면서 현장에 있던 경찰에 폭행 혐의로 연행됐다.

한편, 주옥순 대표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엄마방송’에서 “아베 수상님, (한국의) 지도자가 무지해서 한일 관계의 모든 것을 파괴한데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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