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日 경제침략’ 경기도의회, 비상대책단 출범

기사승인 2019.08.13  14:39:55

공유
default_news_ad1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경기도의회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TF)이 8월13일 도의회 의장 비서실 앞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비상대책단은 상황실 운영, 현장방문, 정례회의 등을 통해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내 기업지원과 경제적 피해 최소화 등의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비상대책단은 이날 오후 2시 진행된 1차 회의에서 위원들 간 상견례에 이어 향후 일정·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비상대책단은 총괄하게 될 단장과 부단장을 비롯해 상임위원회 소속 위원, 각 부분별로 전문가 위원, 도 집행부 위원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전문가 위원은 경제·통상·과학기술 분야 전문가 3명, 상임위원은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별 1명씩 추천(경제노동위원회 3명) 받은 도의원 14명(비교섭 포함), 집행부 위원은 정책, 경제, 기업지원 부서의 각 책임자 3명 등 총 22명이다.

   
▲ 13일, 공식 출범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경기도의회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 (사진= 경기도의회)

특히 비상대책단 위원에 경제·통상·과학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진해,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활동이 기대된다. 또 집행부의 경제·기업관련 부서 책임자들이 비상대책단에 합류해 향후 비상대책단의 활동에 집행력도 담보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원활한 비상대책단 활동을 위해 협치지원담당관 직원으로 구성된 실무지원단이 꾸러져 위원들을 활동도 지원한다.

경기도는 수원, 이천, 화성, 파주, 평택 등지에 대규모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장들이 자리잡고 있고, 용인시엔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계획이어서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비상대책단은 “내실 있는 활동으로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체 지원뿐 아니라 반도체 부품 국산화 지원, 일본과 관련된 근현대사 역사교육 강화, 문화·건설·공공행정·농정 등 전 분야에 걸쳐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피해 최소화와 올바른 역사인식 기반위에서 일본을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