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용인시, 기흥역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개장

기사승인 2019.08.19  14:04:07

공유
default_news_ad1
   
▲ (포스터=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는 오는 8월31일 기흥역 하부에 우수한 품질의 관내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처음 개장한다고 밝혔다.

장터는 31일부터 11월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장터라는 의미를 담아 ‘생소한 장터’란 이름도 붙였다.

생소한 장터엔 용인지역 30개 농가가 생산한 채소, 버섯, 화훼, 농산물 가공식품 등의 로컬푸드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지역주민들이 편하고 싸게 살 수 있도록 장터를 열었다”며 많이 이용을 당부했다.

[문의 : 용인시 농업정책과 031) 324-3208]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