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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호우경보 발령…행안부, 외출자제 등 당부

기사승인 2019.09.05  15: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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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정체전선에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9월5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주와 서울에 이어 용인시에도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고, 이어 3시30분 용인시를 비롯해 오산·하남·광주·남양주 등 경기도에도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호우경보가 내려진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의 오는 6일 낮까지 예상 강수량은 60~120㎜다. 충남 등 호우주의보 발표 지역에는 50~120㎜의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에 동반해 서해상에 발달한 비구름대가 약 20㎞/h 속도로 북동진하면서 서울과 경기도, 충남, 전북서해안 등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은 호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긴급 재난문자메시지를 통해 “산사태나 상습 침수 등 위험지역에서 대피하고, 외출자제 등 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호우주의보란 3시간 동안 강우량이 6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10㎜ 이상의 비가 예상될 때 내려지며, 호우경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9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80㎜ 이상의 비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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