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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영향에’ 백군기 용인시장, 베트남 출장 ‘전격 취소’

기사승인 2019.09.06  18: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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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군기 용인시장)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중인 13호 태풍 ‘링링’이 9월5일 일본 오키나와 지역을 강타하는 등 태풍의 영향권에 든 우리나라도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군기 용인시장이 태풍북상으로 베트남 출장을 잠정 취소하고 비상대기에 들어갔다.

오마이뉴스는 6일 <태풍 ‘링링’ 북상에 백군기 용인시장 베트남 방문 취소>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백군기 용인시장이 강력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베트남 출국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며 “백 시장은 태풍의 경과를 지켜본 후 베트남 방문 일정을 재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용인시 관계자의 말은 인용해 매체는 “‘태풍북상으로 인해 백 시장은 관련 일정을 잠정 취소하고 비상대기에 들어간 상태다. 현재 잠정 연기된 상태나 태풍의 향후 추이에 따라 관련 일정은 전면 취소될 수도 있다. 백군기 시장은 지역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앞서 백군기 용인시장의 베트남 출장을 비판하는 기사가 나왔다. 전국 각 지자체들이 줄줄이 지역 축제를 취소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해 태풍 피해 최소화에 힘쓰는 긴박한 상황에서 백 시장의 출장을 간다는 것.

한편, 13호 태풍 링링이 5일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으로 접근하면서 초속 60미터를 넘는 엄청난 바람이 미야코섬 시내를 강타했다.

시간당 최고 100밀리미터에 달하는 강한 폭우가 내리면서 시내는 흙탕물로 뒤덮였고 주택 침수 피해가 잇따라 일본 정부는 섬 주민 5만5000여명에 대해 전원 대피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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