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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조국 임명 재가

기사승인 2019.09.09  13: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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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방송화면 캡처)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9월9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고 주요 매체가 일제히 전했다. ‘재가’란 결재권을 가진 사람·단체가 안건을 허락해 승인한다는 뜻이다.

매체에 따르면,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조국 후보자 등 6명의 장관과 장관급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조국 법무부 장관과 함께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에 대한 임명도 재가했다.

고 대변인은 “임명장은 이날 오후 2시에 수여되며, 문 대통령의 인사 배경에 대한 설명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검찰개혁’을 지휘할 적임자가 조국 장관이라고 판단을 내렸다. 만일 임명을 철회할 경우 검찰개혁은 물론, 국정 운영 전반의 힘이 빠질 수 있다는 점, 조국 후보자 개인과 관련한 문제는 없었다는 점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도 있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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