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문재인지지’ 실검…문재인 대통령 “국민께 송구·지지 당부”

기사승인 2019.09.09  15:14:27

공유
default_news_ad1
   
▲ (다음 캡처)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온라인 운동 14일차인 9월9일 ‘문재인지지’가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간 이슈 검색어에 올랐다. ‘문재인지지’ 키워드는 이날 오후 3시15분 기준 다음에서 실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문재인지지’ 온라인 운동은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충무실에서 조국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임명 배경에 대해 지지한다는 뜻으로 보인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장관 4명과 장관급 위원장 3명의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국민들께 먼저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족이 수사대상이 되고 일부 기소까지 된 상황에서 장관으로 임명될 경우 엄정한 수사에 장애가 되거나, 장관으로서 직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라는 염려가 많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검찰은 이미 엄정한 수사 의지를 행동을 통해 의심할 여지없이 분명하게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

   
▲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에 임명장을 수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YTN 캡처)

또 “검찰은 검찰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장관은 장관이 해야 할 일을 해나간다면 그 역시 권력기관의 개혁과 민주주의의 발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일이 될 것”이라고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저는 저를 보좌하여 저와 함께 권력기관 개혁을 위해 매진했고 성과를 보여준 조국 장관에서 그 마무리를 맡기고자 한다는 발탁 이유를 분명하게 밝힌 바 있다”며 “그 의지가 좌초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 점에서 국민들의 넒은 이해와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좌절시키는 기득권과 불합리의 원천이 되는 제도까지 개혁해 나가겠다. 고교 서열화와 대학입시의 공정성 등 기회의 공정을 해치는 제도부터 다시 한번 살피고, 특히 교육 분야의 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