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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미주한인회총연합회, 교류 활성화 ‘협약’

기사승인 2019.10.04  15: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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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백군기시장과 폴 송 수석부회장 등 36명의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는 10월4일 시청 정책토론실에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국제교류 활성화 및 경제‧문화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국 8개 광역, 180여개 지역을 대표하는 한인들의 도움을 통해 미국 내 주요도시 교류 확대왁 경제·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날 협약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폴 송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36명의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이 함께 했다.

이에 따라 용인시와 미국 각 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경제·문화행사 등을 통해 우의를 증진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백군기 용인시장(오른쪽)과 폴 송 수석부회장이 국제교류 활성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용인시)

백 시장은 “용인시엔 한국 최초로 반도체를 생산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가 있고 SK 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도 조성될 예정”이라면서 “반도체 도시 용인시를 세계에 알리는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은 용인시와의 업무협약에 앞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시찰했다. 이번 용인시 방문은 백군기 시장이 지난 7월 미국 실리콘밸리 일대를 방문할 당시의 인연으로 이뤄졌다.

미국 거주 한인들의 정착과 미국 주류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 1903년 설립된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250만명의 미주동포로 구성돼 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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