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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더위·한파 막아 준다” 용인시, 스마트 버스정류소 ‘눈길’

기사승인 2019.10.04  16: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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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문과 냉·난방기(공기청정기 포함)와 온열의자,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이 설치된 어정역 버스정류소. (사진=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쾌적한 여건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미세먼지는 물론, 찬바람과 무더위까지 피할 수 있는 버스정류소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용인시는 10월4일 시내버스와 마을·광역버스, 시외버스까지 정차하는 어정역 버스정류소를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류소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정류소에는 유리문을 단 대기실이 있다. 여기에 냉·난방기(공기청정기 포함)와 온열의자,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도 설치됐다.

용인시는 시민들의 반응과 효과 등을 살핀 뒤 각 구청과 협의해 다른 정류소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미세먼지와 매연, 소음 등 공해에 노출되지 않고 찬바람과 무더위까지 피할 수 있도록 정류소의 시설을 개선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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