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삼성 에버랜드·골프장, 업계 최초 ‘ISO 45001’ 인증 획득

기사승인 2019.10.09  13:43:33

공유
default_news_ad1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은 테마파크와 골프 업계 최초로 ‘ISO 45001(국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월9일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관련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이다. 다양한 유형의 위험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전반을 엄격히 평가한 뒤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에버랜드는 테마파크 업계 최초로 안전·보건(ISO 45001), 환경(ISO 14001), 에너지(ISO 50001) 분야에 대한 국제 인증 3개를 모두 획득하게 됐다.

인증 수여식은 지난 7일 경기 용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본사에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정금용 대표, 정병석 리조트사업부장(전무), 이준수 골프사업팀장(전무), 그리고 인증 심사에 참여한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 김병석 서비스경영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1976년 개장한 에버랜드(옛 자연농원)를 시작으로 캐리비안 베이, 가평·안성베네스트GC 등 국내 대표 테마파크와 골프장을 운영하며 국민 여가문화와 관련 업계를 선도해 오고 있다.

   
▲ 7일, 'ISO 45001 인증'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골프사업팀장, 정병석 리조트사업부장, 정금용 대표,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 김병석 서비스경영 본부장, 장호성 국제인증심사 센터장. (사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안전·보건에 대한 눈높이와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연간 800여만명의 고객이 찾는 사업의 특성상 선제적 대응을 위해 테마파크와 골프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ISO 45001 인증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임직원과 고객, 협력사를 비롯해 사업 전반에 참여하는 인적, 장비 등 모든 자원에 대한 위험 요소를 사전 발굴·제거, 관리하는 특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기에 국제 기준에 맞는 매뉴얼과 절차서를 도입해 모든 임직원들이 안전보건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체계와 전사적인 인식 개선활동을 펼쳤다.

정금용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대표는 “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아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룰과 프로세스를 더욱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을 체질화해 임직원과 고객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사업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인증 소감을 대신했다.

한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경영을 추진 중이다.

에버랜드의 경우 매일 오전 개장 전 2∼3시간 40여개의 놀이시설을 꼼꼼히 점검하며 손님들의 스릴 넘치는 재미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비상훈련, 상시 모니터링 체계 가동 등 종합적인 안전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