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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직원, ‘에너지 전문교육 수기 공모전’서 최우수상

기사승인 2019.11.06  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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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제1회 에너지 전문교육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정수 대리. (사진= 용인도시공사)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도시공사 생활체육부 소속 김정수 대리(39)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최한 ‘2019 제1회 에너지 전문교육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김 대리는 에너지공단의 전문교육을 통해 습득한 내용을 업무에 적용해 에너지 절약과 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에 기여한 경험의 수기를 공모전에 냈다.

지난 2012년 용인도시공사에 입사해 에너지 관리와 시설유지 등을 맡아온 김 대리는 고민이 많았다. 노후화 돼 가는 체육센터나 운동장 등의 시설 이용자가 매년 늘어나다 보니 에너지 소모량도 함께 늘었기 때문이다.

그는 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백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 현황집계표를 직접 제작했다. 수기에도 이 현황표를 기존의 건축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와 연동할 수 있는 방안을 고안, 이를 검증하는 내용을 담았다.

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한 김 대리는 시민들에게 직접 봉사하는 곳에서 일하고 싶어 기술자격증을 따냈다. 세 아이의 아버지로 평소 직원들 사이에서도 특유의 친화력과 창의성으로 신뢰를 받고 있다.

김정수 대리는 “에너지 저감이라는 업무가 단기간에 나타나는 가시적인 성과의 일이 아니라 어렴풋한 느낌이었는데 상을 수상하게 돼 확신과 보람이 생기는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그러면서 “환경보호를 위한 에너지 저감에 동참해 준 시민들께 보답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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