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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석 도의원, 질 낮은 ‘학교급식 식재료’ 개선 지적

기사승인 2019.11.13  10: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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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찬석 의원.(사진=경기도의회)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경기도 관내 학교 급식 식재료와 납품업체 관리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둘째 날인 11월12일 광주하남·이천·여주․평택·안성교육지원청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했다.

1교육위 소속 고찬석 도의원(민주․용인8)은 관내 학교 급식 식자재 관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고 의원은 “일본 방사능 누출사고 등으로 수입산 식재료에 대한 불안감이 높다”며 “학교급식 식재료 원산지 표시제 준수와 더불어 ‘질 좋은 식자재 사용’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각 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확인해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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