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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장관과 환담하는 백군기 용인시장

기사승인 2019.11.22  18: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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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백군기 용인시장(오른쪽 가운데)과 이정옥 장관, 정춘숙 국회의원(왼쪽 맨 뒤)이 환담을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11월22일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백군기 시장은 수지구 상현동 용인시종합가족센터서 이 장관과 이야기를 나눈 뒤 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이용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춘숙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 했다.

지난 2015년 개관한 용인시종합가족센터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성문화센터‧육아종합센터 등과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백군기 용인시장과 이정옥 장관이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가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용인시)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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