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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민간차량검사소 위반행위 적발

기사승인 2019.11.25  15: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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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청 전경)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민간자동차검사소 3곳을 상대로 합동조사를 벌여 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환경공단 등과 함께 관내 3개 민간자동차검사소의 합동 지도점검에 나섰다.

그 결과 중대한 위반행위 2건, 소음측정기 등 측정장비 사용 미흡 3건, 검사 사진기록 화질불량 2건, 튜닝내역 확인 미흡이 2건을 총 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용인시는 경미한 사항은 개선명령을 내렸고,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선 청문 등 관련법에 따른 절차를 거친 뒤 처분 수위를 정할 방침이다.

이번 합동 지도점검은 관내 25개 지정정비사업자 중 3개 업체를 선정해 자동차 검사 결과 조작 여부, 검사항목의 일부 생략, 불법튜닝 묵인, 다른 검사원 명의의 검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는 차량 검사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적합 차량이 도로를 주행하지 못하도록 검사소에 대한 모니터링과 지도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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