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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박남숙 “용인시 생활폐기물 처리 탁상행정’”

기사승인 2019.11.26  15: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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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의회도 최근 논란이 계속되는 용인시 생활폐기물 수거방식 문제를 질타했다.

11월26일 열린 용인시의회 제238회 2차 정례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박남숙 의원(신갈·영덕·기흥·서농, 사진)은 “용인시는 효율적 생활폐기물 수거방식 마련을 위해 6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2차례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재활용품과 생활폐기물을 통합한 ‘지역전담제’로 수거체계를 바꿔야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시는 지역전담제를 바꾸면 비용이 더 든다며 현행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는 탁상공론 불과하다”고 질타했다.

또 “용인시가 도시공사를 제외한 일반·음식폐기물만을 처리하는 8개 업체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전체적으로 차량 12대, 인원 19명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왔음에도 용인시는 이를 검증하지 않았다”고도 지적했다.

박남숙 시의원은 그러면서 ▲수거체제 재검토에 대한 시의 입장 ▲생활폐기물 8개 업체의 청소 효율화, 용역비 감소 제안에 대해 시가 검증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날 박남숙 의원은 광교산 일대 도시계획도로와 성장관리방안 문제와 경사도 및 기준 기준표고(해발고도) 강화·신설, 우후죽순으로 들어서는 물류단지 난개발 문제에 대해 질문했다.

용인시는 박남숙 의원의 시정질문에 오는 12월9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답변한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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