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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하연자 “옛 경찰대 터 광역교통 개선 의지 있나”

기사승인 2019.11.26  15: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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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옛 경찰대 터 개발과 관련해 용인시의 광역교통 대책·개선 의지에 대한 문제가 지적됐다.

11월26일 열린 용인시의회 제238회 2차 정례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하연자(구성·동백, 사진)은 “백군기 용인시장은 광역교통 대책이 수립되지 않는 경찰대·법무연수원 부지 개발은 없다고 약속했다”며 “해당 부지를 매입할 의지와 노력을 하고 있긴 하느냐”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경찰대·법무연수원 부지 개발은 2010년 계획이 세워진 뒤, 9년간 사업의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수차례 용도변경을 해왔다”면서 “국책사업으로 용인시민을 위한 사업이라고 추진하면서도 정작 TF팀이나 협의체도 구성하지 않고 있다”고도 했다.

하연자 의원은 LH가 광역교통 대책을 세우지 않기 위해 공공기여 산림 20만㎡를 제외한 면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구계획 승인을 받으려 한 의혹도 제기했다.

하연자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용인시에 허위 공문을 보낸 사실여부에 대해 물었다. 하 의원은 “국토부가 용인시에 보낸 공문에 ‘뉴스테이는 광역교통개선대책수립 대상자체가 아니다’란 허위공문을 보낸 사실이 있는지 답변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시민들이 용인시의 허파라 불리는 옛 경찰대·법무연수원 부지 개발의 재검토를 원한다”며 “시민의 공간으로 돌려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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