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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일자리발굴단, 기업 구인정보 DB 구축

기사승인 2019.11.27  12: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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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지난 2017년 운영을 시작한 ‘일자리발굴단’이 1113개 기업의 구인 정보 등 상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용인시는 구직자들과 기업들이 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용인시 일자리발굴단은 직업상담사 자격이 있는 참여자들이 2인1조로 기업을 직접 찾아다니며, 용인시의 일자리 관련 사업과 기업 지원책을 안내하고 구인 현황 등을 자세히 조사했다.

일자리발굴단은 지난해엔 5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회사를, 올해는 10명 이상 고용 회사를 대상으로 일자리 등을 조사했다.

조사된 정보는 해당 기업의 업종, 위치, 사원수 등의 기본 현황을 비롯해 구인 계획이 있는 경우 모집 직종, 자격 요건, 근무환경, 복지 조건 등이다.

용인시는 이러한 정보를 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 해당 기업과 구직자들이 모두 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구인‧구직을 돕고 채용박람회 개최 시 구인 기업 섭외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 일자리발굴단이 한 기업을 방문해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용인시)

앞서 지난 4월과 10월 용인시가 연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99개 기업 중 30개 기업이 일자리발굴단이 찾아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에선 133명을 구인해 전체 구인 인원의 34.9%를 차지했다.

특히, 일자리발굴단 참여자 가운데 42%에 해당하는 6명이 경력을 인정받아 용인시를 비롯해 관련 기관이나 기업의 일자리상담사로 취업하는 부수적인 성과도 올렸다.

일자리발굴단 함민아씨는 “발굴단 활동 경험이 일자리 발굴과 워크넷 활용 등 실제 직무 노하우를 배우는 과정이어서 경력 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정윤희씨는 “각 기업을 직접 방문해 시의 정책 등 여러 정보를 알려드리면 고마워하고,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해당 기업이 채용까지 하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관내 산업단지 등에서 많은 구인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데이터베이스를 확충할 것”이라면서 “시민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과 발굴단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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