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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서 현장대응 훈련

기사승인 2019.11.28  16: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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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현장대응 훈련이 실시되고 있는 기흥구 공세동 소재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사진= 용인소방서)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이경호)는 11월28일 기흥구 공세동 소재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에서 재난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교육연구시설에서 발생 가능한 복합 재난유형에 대비하기 위해 연구동에서 화재가 발생된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자위소방대의 초기진화 및 대피 ▲소방 출동대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중증도 분류 ▲화재진압 숙달 훈련 및 관계자 대피 훈련 등이 실시됐다.

훈련을 총괄 지휘한 김영진 현장대응단장은 “연구소 시설의 특성상 작은 화재로도 큰 피해가 발생될 수 있다”면서 “갑작스런 재난상황 발생에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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