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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전자영 “언론사 홍보영상·행사 개선 필요”

기사승인 2019.11.29  15: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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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영 의원(왼쪽)이 언론사 홍보영상·행사 문제에 대해 한상욱 공보관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의 홍보영상 제작과 문화·체육행사가 특정 언론사 위주로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는 문제가 지적됐다.

용인시의회 전자영 의원은 11월29일 용인시 공보관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용인시의 문화체육행사와 홍보영상의 경우, 특정 언론사가 수년간 바뀌지 않고 계속하고 있다”면서 “홍보 효과에 대한 명확한 평가 기준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홍보영상이 기술적으로 특정 언론만 가능한 것이냐”며 “관행적으로 특정 언론사가 행사가 제작하는 건 아닌지, 또 행사의 대한 보조금이 잘 쓰였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도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상욱 공보관은 “수년간 지속적 해오던 사업을 한 번에 바꾸는 게 쉽지 않다”면서 “내년에는 언론사 관련 문화사업의 경우 공모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답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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