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캡처) |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시에서 발생한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일명 ‘우한폐렴’ 유증상자 3명 중 2명이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나머지 1명도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용인시는 1월29일 오후 6시30분쯤 이러한 내용을 공유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오후 추가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 유증상자 1명은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고 있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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