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한선교 국회의원, 미래한국당 대표 ‘수락’

기사승인 2020.02.03  16:29:31

공유
default_news_ad1
   
▲ 지난 1월2일,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총선 불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한선교 의원. (YTN 캡처)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가칭 미래한국당 대표로 한국당 4선인 한선교 의원이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2월3일 SBS가 전했다.

한선교 의원은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황교안 대표가 대표직을 맡아달라고 제안했고, 2일 밤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번 21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한 한선교 의원은 불출마 입장을 밝힌 다른 의원들을 상대로 미래한국당 입당을 설득할 계획이다.

미래한국당이 이번 총선에서 기호를 앞번호로 받기 위해선, 한국당 현역 의원 당적 이동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선교 의원은 오는 5일 열리는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대표로 추대될 예정이다.

한편, 미래한국당은 한국당이 창당하는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이다. 이는 연동형 비례제가 비례 의석을 지역구 의석을 차감한 뒤 분배하기 때문에 만든다. 한국당은 비례대표 의원을 공천하지 않고, 미래한국당은 비례만 공천하고 지역구 공천은 하지 않는 분업 관계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