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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째 코로나 환자 갔던 롯데백화점 본점 휴점

기사승인 2020.02.07  14: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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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캡처)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서울 중구 명동 소재 롯데백화점 본점이 7일 오후부터 문을 닫는다는 주요 매체가 전했다. 2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롯데백화점 본점을 방문했기 때문인데, 롯데백화점 측은 대대적인 방역작업을 벌인 뒤 10일 이후 문을 다시 열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23번째 확진자가 지난 2월2일 롯데백화점 본점을 다녀간 사실이 확인돼 7일 오후 2시부터 임시휴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7일 23번째 확진자가 지난 2일 본점에 방문했다고 롯데백화점 측에 공식 통보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차원에서 임시 휴점하기로 결정했다. 전염병에 따른 롯데백화점 측의 임시휴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23번째 신종코로나 확진자는 중국 우한에서 서울로 입국한 뒤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던 중국인 여성이다.

이 중국인 여성은 지난달 23일 관광 목적으로 입국했고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지인의 다가구주택에 머무르던 중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2일 낮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쇼핑했고 3일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 측은 백화점 본점에 대한 철저한 방역 조치를 거친 뒤 10일에 매장 문을 다시 열 계획이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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