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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소형주택 ‘무료 감리서비스’ 실시

기사승인 2020.02.07  15: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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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연면적 100㎡이하 소형 주택을 짓는 개인에 건축사의 무료감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용인시는 관내 건축사협회와 협약을 맺었다.

용인시가 2월7일 이러한 내용의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는 소형 단독주택의 경우 의무 감리대상이 아니어서 전문가로부터 건축물 품질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부실·위법시공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실무경험이 풍부한 건축사가 배정돼 주요 공정 시 현장에서 도면과 시공의 불일치 여부 등의 기술 지도와 기초공사나 지붕공사, 철근 배근 공정 현장 확인도 진행한다.

앞서 용인시는 용인시건축사협회와 협회 소속 건축사들로부터 무료 감리서비스 재능기부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용인시는 무료로 참여하는 건축사의 기술지도 우수사례를 발굴해 올해 연말 유공건축사로 표창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 건축주는 관할 구청에 건축신고서를 낼 때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지정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건축과나 각 구청 건축허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소규모 주택을 짓더라도 전문 감리를 받으려면 100여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면서 “경제적 부담 없이 좋은 품질의 주택을 짓기 위해 이 제도를 잘 활용해달라”고 했다.

[문의 : 용인시 건축과 031) 324-2386, 5472(처인), 6471(기흥), 8472(수지)]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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