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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외상’ 청소년 지원…용인시의회, 관련 조례안 통과

기사승인 2020.02.07  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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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앞으로 용인시 청소년이 학교폭력이나 사고 등으로 심리적 고통을 겪을 경우 행정이나 재정적으로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받게 됐다. 관련 조례안이 용인시의회를 통과했다.

   
 

용인시의회 윤환 의원(비례·자유한국당·사진)이 대표발의한 이러한 내용의 ‘용인시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월7일 제2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청소년의 심리적 외상에 대한 예방·치료로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게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심리적 외상 예방·치료에 관한 지원 방안 마련 ▲관련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 지원계획 수립·시행 ▲맞춤형 상담서비스 제공 ▲심리적 외상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윤환 시의원은 “용인시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외상을 치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례안이 통과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자살이나 교통사고, 성폭력, 학교폭력 등의 사건·사고를 직접 목격하거나 경험해 정신적 충격에 시달려 일상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돼, 심리적 외상 극복과 건강한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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