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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어린이집 휴원…확진자 간 곳에 아동·학부모 등 방문

기사승인 2020.02.08  15: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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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캡처)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인천서구 어린이집들이 휴원에 들어갔다. 19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2월1일 인천시 연수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 등 118명이 1일∼6일 사이 방문한 사실이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인천시 서구는 관내 428개 어린이집에 공문을 보내 이달 8일부터 16일까지 임시휴원을 권고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서구처럼 신종코로나와 관련해 어린이집이 휴원에 들어가면 맞벌이 엄마들의 걱정도 커진다. 자녀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고 무작정 휴가를 내기도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인천서구는 임시휴원을 하더라도 긴급보육 체제를 유지해 맞벌이 부부 등 자녀를 다른 곳에 맡기기 어려운 학부모는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19번째 확진자는 이달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자택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인천의 해당 아웃렛으로 이동해 8개 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7일 인천송도 지역 학교와 어린이집은 일제히 휴교와 휴원에 들어갔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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