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용인시 공무원들이 신종코로나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점심시간이 되자 청사 밖으로 나가고 있다. (사진= 용인시) |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12일과 19일을 직원 외식의 날로 정했다. 용인시 1200여명의 공무원들은 인근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이날 시청 구내식당은 방역소독을 한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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