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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3차 우한 교민 도착한 이천 ‘격려 방문’

기사승인 2020.02.12  17: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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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이천 이황1리 마을회관을 찾은 (오른쪽 앞부터) 송한준 의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엄태준 이천시장,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지역주민들과 이야기를 듣고 있다. (사진= 경기도의회)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민주·안산1)을 비롯한 도의원들이 2월12일 ‘우한교민’이 임시로 생활하게 될 이천지역을 방문해 마을주민들과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오전 우한교민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이 있는 이천시 이황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김원기·안혜영 부의장과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천을 지역구로 둔 성수석·김인영·허원 의원, 그리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함께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천주민들은 우한교민을 너른 마음으로 포용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일깨웠다”면서 “경기도의회도 지역 주민들과 감염증의 위기를 잘 극복해낼 수 있도록 대응책을 강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송한준 의장은 경기도 현장상황실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한 뒤 오후엔 이천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해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다. 시장 방문은 경기도의회 진용복 운영위원장과 조광주 경제노동위원장, 박윤영 농정해양위원장, 심규순 의원이 동행해 감염증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한편, 코로나19가 발생한 중국 우한(武漢)지역 교민과 중국국적 가족 등 147명은 정부가 세 번째로 투입한 전세기를 통해 이날 오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중 유증상자 5명과 이들의 자녀 2명을 제외한 140명이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 입소, 12일부터 14일 간 격리생활하게 될 예정이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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