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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플랫폼시티’ 조사·설계 용역 보고회

기사승인 2020.03.23  1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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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용인시 플랫폼시티 조사·설계 용역 추진계획 보고회가 열리고 있는 시청 영상회의실. (사진= 용인시)

“플랫폼시티의 교통계획 수립 시 주변지역 전체의 교통 연계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3월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조사·설계 용역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이렇게 지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기도시공사가 발주한 플랫폼시티 조사·설계 용역이 지난 16일 시작돼 향후 과업수행 계획과 주요 검토사항 등을 논의키 위해서다.

이 자리에서 백군기 시장은 “교통 요충지에 자리 잡은 플랫폼시티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경부고속도로 IC를 신설하고, 국지도 23호선 대체도로를 개설하는 등 주변 지역 교통개선을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플랫폼시티는 용인시가 100년간 먹고 살 수 있는 경제신도시가 돼야 한다”면서 “수도권 남부의 랜드마크가 될 정도의 차별화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계획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해달라”라고도 당부했다.

이번 조사·설계 용역은 (주)도화엔지니어링이 맡아 각종 인허가를 포함해 기본계획부터 세부 실시설계까지 수행하게 된다. 용역은 36개월, 관리용역 36개월 등 총 72개월간 진행된다.

용인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GTX 용인역 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과 사업성 검토 용역의 추진사항, 그리고 향후 환승시설, 버스터미널과 MICE·판매·업무시설 등의 기능도 함께 논의했다.

앞서 용인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15일부터 28일까지 플랫폼시티 내 희망 공공·편익시설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문화·체육과 함께 쇼핑몰, 구청, 보건소, 도심공항터미널 등의 시설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용인시정연구원 검토를 거친 뒤 공동사업시행자 협의 등을 통해 개발계획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용인시는 플랫폼시티를 내년 초 구역지정과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초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해 착공할 예정이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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