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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소비자주권행동 “삼성전자, 조선일보에 광고 많이 낸 기업 1위”

기사승인 2020.03.24  13: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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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이 3월16일부터 일주일간의 집계에서 조선일보에 광고를 많이 한 불매기업 1,2,3위를 기록한 삼성전자와 대한제지, 삼성화재 광고.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이 3월23일 조선일보에 광고를 많이 낸 불매기업 32차 명단을 발표했다. 불매기업 1위엔 삼성전자가 올랐다.

이번 32차 불매기업 명단은 3월16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집계된 결과며, 불매기업 1위는 이 기간 건조기나 에어드레서, 인덕션, 결산공고 등 백면전면 2회, 기사형전면 2회 등 총 4회의 광고를 낸 삼성전자가 이름을 올렸다.

2위는 대한제지(전면 1회, 5단통 3회)가, 3위는 삼성화재(전면광고 3회)가 각각 기록했다.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은 조선일보 광고를 주간 단위(부동산분양, 텔레마케팅, 집회 시위, 조선일보 자사 및 계열사, 영세업체 광고 제외)로 집계하고 최다 광고주 명단을 매주 월요일 공개하고 있다.

   
▲ 순위는 광고의 횟수(개수)로 산정하고, 동일 횟수일 경우 광고 사이즈 반영. (자료=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은 “조선일보는 근거 없는 ‘~카더라’ 추측 보도로 일본 아베 정권에 경제침략의 빌미를 제공하고 일본의 주장을 두둔하고 있다”면서 “광고는 브랜드나 기업의 이미지와 직결되는 만큼 매체의 선택이 중요하다. 현 시국에서 매국 신문으로 지탄받고 있는 조선일보에 광고하면 매국적 이미지가 그대로 기업 이미지와 브랜드나 제품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했다.

이어 “‘매국신문에 광고하면 매국기업!’으로 인식되는 것”이라며 “이를 알면서도 조선일보에 광고 집행을 결정하는 것은 배임행위나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올해 연말까지 광고데이터를 통해 조선일보에 광고한 대기업과 통신사, 금융사 중 2020년부터 불매기업 3개사를 선정, 대국민 불매다짐 서명전 등 국민과 함께 1년간 불매운동을 펼칠 예정”이라고도 했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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