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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미세먼지 정보 제공…희망 어린이집·유치원 접수

기사승인 2020.03.24  15: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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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어린이집에 설치된 미세먼지 안내 시스템. (사진=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미세먼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안내하는 시스템을 보급한다. 용인시는 오는 4월3일까지 희망하는 어린이집·유치원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시스템 보급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을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다.

시스템은 관내 14곳에 설치한 센서로 측정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자외선지수, 온·습도 등의 데이터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설치한 모니터로 전송한다.

여기에 용인시가 자체센서를 추가로 설치해 데이터 전송시간을 1시간에서 10분 단위로 앞당겨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보다 빠르게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신청 희망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 안내 사항을 참고해 이메일(choijiwonjj@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용인시는 원아 수 등을 고려해 20곳을 선정, 미세먼지 데이터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 장치를 설치할 방침이다.

미세먼지 실시간 정보는 ‘스마트용인’(http://u.yongin.go.kr) 포털을 통해 용인시민 누구나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용인시는 보다 촘촘한 정보 수집을 위해 오는 3월까지 동천동·서농동 주민센터와 남사도서관 등 3곳에 미세먼지 측정기를 추가로 설치한다. 또 기존에 14곳 측정기도 환경부 성능인증을 받은 1등급 제품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문의 : 용인시 정보통신과 스마트정보팀 031)324-2306]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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