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이탄희 “동백지역 고질적 교통문제 해결할 것”

기사승인 2020.03.25  10:01:47

공유
default_news_ad1
   
 

“더 빠른 용인, 확 뚫린 동백”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21대 총선을 22일 앞둔 3월25일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정 후보(사진)가 밝힌 첫 번째 교통공약이다.

이탄희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우선 기흥구 동백지역에서 GTX 용인역과 신분당선까지 연계하는 철도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그동안 용인은 난개발과 경부고속도로로 인한 동·서단절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면서 “동백에서 GTX를 경유해 신분당선까지 연결되는 철도망을 추진을 통해, 대안 마련을 끊임없이 요구했던 시민들의 의지를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계획이 현실화되면 서울 강남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탄희 후보는 이와 함께 동백 주민들의 숙원인 영동고속도로의 동백IC 신설을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동백은 현재 인구 8만명인데 아파트가 추가로 들어서면서 출퇴근길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문을 열었고 병원 인근에 의료산업단지까지 들어서면 교통량이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다 실정이다.

이탄희 후보는 노선입찰형 준공영제로 공공버스 도입과 ‘버스정책시민위원회’를 설치해 주민들이 원하는 노선 설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들 등하교 문제를 해결하고 810-2번, 77번 등의 노선 연장과 증차를 통해 동백동에서 신분당선, 용인시청으로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이를 위해 용인시 ‘버스정책시민위원회’를 설치해 구석구석 주민 편의 중심의 버스체계를 개편할 계획”이라고 했다.

동백동은 동백이마트에서 단국대학교로 운행되는 버스 증차와 용인세브란스병원 접근성 향상 등 마을버스 노선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높은 상황이다.

   
▲ (포스터= 이탄희 후보 선거사무소)

여기에 타 지역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접근과 동백에서 구성역을 경유해 상현이나 다른 동으로 이어지는 지역 내 연결노선의 요구도 있다. 이러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공공버스와 ‘버스정책시민위원회’를 통해 담겠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이탄희 후보는 ▲2층 광역버스 및 저상버스 추가 도입 ▲소독·스팀세차 등 클린버스 사업에 따른 버스 내부 청결상태 개선 ▲교통공약 실현을 위해 국회의원실이 직접 주관하는 ‘용인(정) 교통문제협의체’ 설치 등 용인시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내놨다.

이탄희 후보는 “급속한 인구 증가와 이에 따른 교통문제는 동백을 비롯한 용인시 현안 중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이라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국토부와 경기도, 서울시, 용인시 등과 제대로 협의·추진해 나갈 강한 여당 후보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현안을 해결해나갈 계획”이라며 “‘더 빠른 용인, 확 뚫린 동백’과 더불어 오늘을 시작으로 계속해 발표할 ‘용인 탄탄 공약’ 시리즈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한편, 이탄희 후보가 출마한 용인시정 선거구는 기흥구 동백1·2동, 구성·마북·보정동, 수지구 죽전1동 상현2동이다.

[문의 : 이탄희 후보 선거사무소 031) 896-8391]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