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용인세브란스병원, ‘국민안심병원B'로 지정

기사승인 2020.03.25  14:31:35

공유
default_news_ad1
   
▲ 용인시 기흥구 중동 용인세브란스병원 전경.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보건복지부로부터 호흡기질환에 대해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에서 일반 외래환자와 분리해 진료하는 ‘국민안심병원B’로 지정됐다.

국민안심병원 지정은 ▲환자분류 ▲호흡기 환자 외래 진료구역 분리 ▲대상자 조회 ▲감염관리 강화 ▲면회 제한 ▲의료진 방호 ▲선별진료소 운영 ▲입원실, 중환자실 운영 등을 충족해야 지정된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7가지 항목을 모두 충족했으며, 특히 모든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전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해 병원과 환자를 코로나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또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는 선제 격리병동으로 입원해 일반 환자와 분리해 진료한다.

   
▲ (사진=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와 함께 용인세브란스병원은 해외나 위험지역 방문, 발열·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들을 별도로 병원 외부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와 안심진료소에서 진료하고 있다.

또 마스크 미착용자는 병원 출입이 불가하고, 상주 보호자 1명 외에는 입원 환자 면회를 전면 통제하는 등 전염병의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최동훈 병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국민이 고통을 겪고 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면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국민안심병원으로서 철저한 감염관리를 통해 코로나 예방과 확산 방지, 그리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