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김민기·안민석 후보, ‘분당선 기흥→오산 연장’ 공동공약 발표

기사승인 2020.03.25  15:53:07

공유
default_news_ad1
   
▲ 25일, (왼쪽부터) 김민기·안민석 후보가 당선 후‘분당선 기흥→오산 연장’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도록 하겠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호1번을 뜻하는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김민기 후보 선거사무소)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제21대 총선을 20여일 앞둔 3월15일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정 김민기 후보와 안산시에 출마한 안민석 후보가 ‘분당선 기흥→오산 연장’을 당선 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원팀 공동공약’을 협약을 맺었다.

분당선 연장 공약은 현재 운행 중인 분당선을 기흥역에서 분기해 오산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10년 중장기 계획인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년~2030년)’에 반드시 반영돼야 하고 현재 오산시·용인시는 이를 위한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안민석 후보는 “분당선 연장은 오산시민의 염원으로 만든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라면서 “누가 만들었고 누가 할 수 있겠는가. 바로 여당 중진의 힘으로 오산까지 분당선을 끌고 오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5선에 도전한다.

김민기 후보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당장 내년 중에 발표될 예정이어서 당선 즉시 정부를 상대로 일할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한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우리의 바람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오산과 용인시민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3선에 도전한다.

특히 이들 후보는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분당선 연장 사업을 문재인 대통령 공약으로 관철시켰다. 이번 총선에도 민주당의 경기도 핵심공약으로 관철시켰다”면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여당 중진의 힘으로 반드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로 투표참여가 낮을 것으로 예상돼 걱정”이라며 “분당선 연장 실현을 위해 투표에 꼭 참여해달라”고 덧붙였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