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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71개 유흥시설 코로나 집중 점검

기사승인 2020.03.25  16: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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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예방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아 영업이 중단된 기흥구의 한 유흥주점 출입문에 붙은 행정명령 사전고지 안내문. (사진=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3월23일부터 4월5일까지 관내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271개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한다.

용인시는 코로나 예방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는 업소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이들 시설이 밀폐된 공간에 있어 비말로 인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번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용인시는 환경위생사업소와 3개 구청 산업환경과 직원 등 31개조 6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구성했다. 수지구는 용인서부경찰서와 함께 점검에 나선다.

점검반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오는 4월5일까지 매일 해당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중단을 권고한다. 또 감염예방 수칙과 방역 준수사항 이행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이용자 대상 명부작성 서식, 소독약품 등도 함께 배부한다.

이들 시설은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이용자와 종사자 마스크 착용, 발열, 기침 등 유증상자 출입금지, 이용자 명부 작성, 손소독제 사용, 이용자간 최대 간격 유지, 주기적 환기 영업 전·후 소독 등의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용인시는 위반사항 적발 업소에 대해선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 청구 등 행정처분 등을 할 방침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 위험성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유흥시설 등에 대해 철저한 점검과 모니터링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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