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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자연재난 대비 현장 점검

기사승인 2020.03.25  17: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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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노란색 민방위 점퍼를 입은 백군기 용인시장이 처인구 유림동 고림14통에서 주민들과 배수관로 정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3월25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처인구 고림14통 배수관로 정비사업 현장 등 재해우려지역 3곳을 사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여름철이 오기 전에 재해우려지역을 사전 점검을 통해 철저한 대비를 위해서다.

이날 백 시장은 고림14통 배수관로 정비사업 현장과 집중호우 시 범람이 우려되는 보정제2공영주차장, 1차 개선사업이 완료된 삼막곡 제1지하차도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시설물 유지관리 현황 등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백군기 시장은 “이상기후로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이 자주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신속히 대비하라”고 현장 담당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용인시는 행안부로부터 2년 연속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우수기관에 선정돼 교부받은 3억원으로 고림14통 배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삼막곡 제1지하차도는 앞서 국비 6억원을 교부받아 지난 1월 1차 배수설비 개선사업을 완료한 상태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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