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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장난감 ‘드라이브 스루’ 대여

기사승인 2020.03.26  10: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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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되 장난감도서관을 찾은 한 시민이 자동차 안에서 장난감을 대여하는 모습. (사진=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임시 휴관 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재오픈 날인 4월5일까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장남감을 대여한다고 알렸다. 용인시는 장난감은 철저히 소독한 뒤 대여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3월26일 용인시에 따르면, ‘드라이브 스루’ 장난감도서관은 용인시청 앞 광장(삼가점)과 기흥구 언남동 옛 경찰대 입구(구갈점), 수지구 상현동 상현도서관 지하주차장(상현점)에서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2~4시 운영한다.

장난감도서관은 등록회원이 이용할 수 있으며 장난감을 빌리려면 용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yicare.or.kr)에서 신청한 뒤 다음날 찾아가면 된다. 코로나를 고려해 반납은 4월18일까지 각 센터로 하면 된다.

용인시는 운영 첫날인 25일 하루 126점을 대여했고, 26일은 134점의 예약을 접수했다.

25일 행사장을 찾은 기흥구 마북동 김용관씨는 “맞벌이하는 딸의 부탁으로 어린 손주의 장난감을 대신 빌리러 왔다”며 말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을 자제하다보니 가정 내 육아부담이 큰 상황”이라면서 “장난감을 철저히 소독한 뒤 포장했으니 안심하고 이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 용인시 아동보육과 보육정책팀 031) 324-2258]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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