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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용인시 플랫폼시티 사업 이끌 최적의 적임자”

기사승인 2020.03.26  14: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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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시티 사업을 시민의 뜻대로 이끌어갈 적임자”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4·15 총선을 20일 앞둔 3월26일 경기 용인시정 이탄희 후보(민주당·사진)가 이렇게 밝히고 힘 있는 여당후보인 자신을 뽑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이탄희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GTX역세권을 용인의 심장으로!’란 슬로건의 두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앞서 이 후보는 동백지구 교통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첫 번째 공약을 내놨다.

용인시 플랫폼시티 사업은 GTX용인역이 들어서는 보정·마북동 일대 275만7000㎡(약 83만평)을 용인의 경제와 교통의 중심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우선 이탄희 후보는 플랫폼시티에 바이오산업 등 지식기반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용인시에 부족한 일자리 창출과 업무·상업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탄희 후보는 “플랫폼시티에 공공용지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족시설용지를 최대한으로 확보해 용인시를 아파트 위주의 배드타운이 아닌 첨단자족도시로 탈바꿈할 다시없을 기회”라면서 “플랫폼시티를 위시한 GTX용인 역세권을 경제·문화·교통의 중심지로 조성해 용인시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용인시 기흥구 보정·마북동에 조성되는 플랫폼시티 부지 전경.

그는 관련된 교통공약도 내놨다. 이탄희 후보는 “플랫폼시티는 주변의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게 아니라 해결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보정동에 경부고속도로 IC를 조성해 서울로의 진출입을 원활히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GTX용인역 복합환승터미널’을 신설해 이곳을 중심으로 용인 교통체계를 혁신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을 단축시키고 시외버스와 SRT 접근성을 높이겠다”고도 했다.

이 후보는 이를 통해 GTX와 경부고속도로가 교차하는 플랫폼시티에 복합환승터미널을 만들어 시외·광역·시내·마을버스가 용인시 전역에서 모이도록 해, 용인시민이 서울 등 전국 어디든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체육 복합시설을 건립할 뜻도 밝혔다. 플렛폼시티가 용인시의 심장이라는 목표에 걸맞도록 어르신과 장애인, 아이들이 불편없이 이용하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복합시설을 건립해 용인 시민들의 문화·예술욕구를 충족하겠다는 복안이다.

이탄희 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산업·신기술, 그리고 유망직업 체험관을 조성해 아이들이 플랫폼시티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 (포스터= 이탄희 후보 선거사무소)

이밖에도 이탄희 후보는 ▲성복역 쪽으로만 나있는 주진출입로를 상현2동에서 보정동으로 연결 도로를 신설해 플랫폼시티로의 접근성 강화 ▲경부고속도로 상부에 공원을 조성해 보정동 동·서부를 연결해 지역사회 단절을 극복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이탄희 후보는 “사업수익금이 공영개발의 취지에 맞게 교통개선과 공공기관·문화시설 유치 등 기반시설 확충에 사용돼야 한다”면서 “플랫폼시티는 용인시와 경기도가 공동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이탄희가 경기도와 협의를 이끌 수 있는 최적의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 환경, 교육, 일자리 등 ‘용인탄탄 공약 시리즈’를 속속 발표할 예정이다.

이탄희 후보가 출마한 용인시(정) 선거구는 기흥구 동백1·2동, 구성·마북·보정동, 수지구 죽전1동 상현2동이다.

[문의 : 이탄희 용인시정 후보 선거캠프 031) 896-8391]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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