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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서 “디지털성범죄 뿌리 뽑는다”…특별수사단 운영

기사승인 2020.03.26  14: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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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용인서부경찰서 직원들이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 현판식을 하고 있다.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서부경찰서(서장 강도희)는 사이버성폭력 4대 유통망 집중단속을 위해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운영한다.

경찰은 N번방 사건이 발생하자  ▲텔레그램 등 SNS ▲다크웹 ▲음란사이트 ▲웹하드를 ‘사이버성폭력 4대 유통망’으로 규정하고, 이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

앞으로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디지털성범죄 관련 각종 신고 접수·처리, 인터넷 상 디지털성범죄 모니터링, 피해자 보호, 국제공조, 피해 영상물 삭제 및 상담 지원, 예방 및 홍보 등의 임무를 담당한다. 단속기간은 올해 12월31일까지다.

강도희 서장은 “온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N번방 사건과 같은 디지털성범죄를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수사하고 피해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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