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용인문화재단, 기록관리협 영상회의 개최

기사승인 2020.08.04  10:05:22

공유
default_news_ad1
   
▲ (사진= 용인문화재단)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지난 7월30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0년 제1차 서울·경기·인천 지방공사·공단 협업 기록관리협의회’ 영상회의를 가졌다고 알렸다. 용인문화재단은 기록물관리의 선도적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기록관리협의회’의 기록관리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40개 기관의 기록관리담당자들과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기록관리협의회’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변화되고 있는 기록관리 환경에 대해 토론했다. 또 기록관리 혁신·우수사례 공유와 분류기준표, 기록관리시스템 등 기록관리의 현안과 운영방안 등의 정보공유 체계를 마련했다.

용인문화재단은 “용인문화재단이 보유한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해 이번 영상회의를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기관 간 협업으로 기록관리 분야에 선도적인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