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10월23일 오후 1시 기준 용인시 관내 확진자는 401명, 관외는 41명 등 총 442명이 됐다.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용인-401)는 수지구 죽전1동에 거주한다. 강남-297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A씨는 22일 용인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했고, 23일 민간 검사기관 SCL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0월23일 오후 1시 기준 용인시 관내 확진자는 401명, 관외는 41명 등 총 442명이 됐다.
[코로나19 관련 문의 :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경기도 콜센터 031-120, 용인시콜센터 031) 324-2114, 용인시보건소 4981(처인), 6975(기흥), 8566(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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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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