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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기자단에 지원하세요~”

기사승인 2021.01.24  1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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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청 전경)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용인 알림이’ 역할인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 용인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소통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1월24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시정소식지 ‘용인소식 희망, 톡’ 제작에 참여할 시민기자단 1기 10명을 오는 2월19일까지 모집한다.

이는 시민들이 시정소식지에 직접 참여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

대상은 주민등록상 용인시 거주자, 관내 직장이나 학교를 다니는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다.

기자단에 선정되면 오는 3월부터 2년간 문화·교육·행사·맛집 등 다양한 용인지역 소식을 취재한다. 용인시는 취재의 소재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7~20만원)를 지급한다.

신청 희망자는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지원서와 함께 지정주제 3개 중 1개를 선택하거나, 용인과 관련한 자유 기사를 작성해 이메일(yonginsosic@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 (포스터= 용인시)

지정주제는 ▲가칭 용인센트럴파크 조성 등 녹지 네트워크 구축 ▲반도체 클러스터 및 플랫폼시티 조성으로 경제자족도시 실현 ▲다 함께 돌봄센터 등 공공 돌봄 체계 구축 등이다.

용인시는 지원자들의 홍보콘텐츠·기사·자기소개서 작성 능력 등을 평가·선발하며, 다른 기자단 활동·공모전 수상 경력이 있거나 SNS 활동 우수자는 우대한다.

용인시는 대상자를 선정해 2월26일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많이 담아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감형 소식지를 만들고자 한다”면서 “비대면으로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 등 주민들의 고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소통시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홈페이지를 통한 소식지 구독 신청 기능을 추가하고 지난해보다 1만5000부 추가 발행해 총 8만부를 배포한다. 약국·병원·교습소와 소상공인에도 배부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으로 소식지를 제작·배부할 방침이다.

[문의 : 용인시 공보관 031) 324-2066, 3013]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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