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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경전철 역사에 ‘스크린 도어’ 설치”

기사승인 2021.02.18  14: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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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가 경전철 승강장에 설치한 반밀폐형 스크린 도어.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경전철 15개 역사 내의 모든 승강장에 스크린 도어를 설치했다. 용인시는 스크린 도어에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각 역사마다 전문 기술자를 3개월 간 배치할 방침이다.

2월18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스크린 도어는 안전사고 예장을 위해 반밀폐형으로 이날 백군기 용인시장은 시청·용인대역 승강장을 찾아 스크린도어 작동 모습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용인경전철은 국내 모든 지하철·전철 역사 가운데 유일하게 스크린 도어가 없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로침입검지장치를 설치하긴 했으나 급정차에 따른 승객 부상이나 전동 휠체어의 선로 추락사고 등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용인시는 시비 45억7000만원과 국·도비 11억1000만원 등 총 56억8000만원을 들여 반밀폐형 스크린 도어를 설치했다. 지난해 12월 준공해 시운전과 차량 개조,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 절차 등을 거쳤다.

특히, 용인시는 국내 회사와 계약해 기술 국산화와 동시에 약 195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얻었다. 경전철 열차와 무인 자동열차제어시스템을 제작·공급한 캐나다 봄바디어 社가 제시했던 스크린도어 설치 견적은 약 250억원이다.

백군기 시장은 “시민들이 경전철을 안심하고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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