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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 [용인시]

기사승인 2021.02.19  10: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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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백군기 용인시장이 ‘2021년 시민과의 대화’의 일환으로 열린‘백십만 시민이 묻고 백군기 시장이 답하는 온택트 백문백답’진행되고 있다. 백 시장이 화상회의 앱인 줌(ZOOM)으로 참여한 시민들과 시정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시민들과 백문백답을 진행했다. 용인시의 이번 백문백답은 백가지 질문에 백번 답하는 게 아니라 ‘백’십만 시민이 ‘묻’고 ‘백’군기 시장이 ‘답’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2월19일 용인시에 따르면, 전날인 18일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온택트 백문백답은 ‘2021년 시민과의 대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는 백군기 시장과 용인시민을 대표한 총 140여명의 참가자가 화상회의 앱인 줌(ZOOM)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이 대화는 용인시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돼 일반시민들도 지켜볼 수 있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현황 ▲플랫폼시티 조성으로 기대할 수 있는 용인의 미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노년층, 장애인, 참전유공자 등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지원 방안 ▲학생들의 학습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한 계획 등 용인시의 주요 사업과 과제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사업 등 용인시의 철도망 사업 계획과 SRT 중간역 신설에 대한 입장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오갔다.

참여한 시민들은 “코로나19로 맞벌이 부부들이 자녀 보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난개발의 오명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공원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코로나19 대응과 백신접종 계획에 대해 알고 싶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절실하다” 등 다양한 질문들을 쏟아냈다.

백군기 시장은 “이번 대화를 통해 시민들이 무엇을 궁금해 하고 원하는지 세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하나도 빠짐없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영상이 아닌 현장에서 다시 함께 마주할 수 있도록 올해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원년으로 삼아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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