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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선수합숙소 코호트 격리 [용인시]

기사승인 2021.02.21  17: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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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운동선수들이 숙식을 하는 합숙소를 코호트 격리했다. 용인시는 최근 합숙소 내에서 선수와 지도자 1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2월21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기흥구 공세동 조정경기장 내 직장운동경기부 합숙소를 3월1일부터 2주간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용인시는 또 코호트 격리 중 확진 판정이 나올 경우 격리기간을 추가로 연장한다고 했다.

가장 먼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지난 19일 유도선수 1명(용인-1572번)이다. 이 선수는 전날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족과의 접촉으로 진단검사한 뒤 같은 날 확진됐다.

19일 유도, 육상, 검도, 태권도, 조정 등 5개 종목 38명의 선수와 지도자 전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한 결과 9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용인시는 진단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온 28명 중 12명은 자택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나머지 16명은 합숙소에서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선수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합숙소 자체를 격리해 추가 확산을 막으려는 것”이라면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2주간의 격리기간 동안 철저한 방역관리로 확산위험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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