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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 자원봉사자 해외연수는 골고루” 김용찬 도의원, 개정안 상임위 통과

기사승인 2021.02.22  1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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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찬 도의원.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앞으로 성실한 우수 자원봉사자에 골고루 선진국 프로그램을 연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김용찬 의원(민주당·용인5)이 이러한 내용으로 대표발의한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2월19일 제350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제3차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은 기존에 우수 자원봉사자와 가족 1인까지 지원하던 선진 자원봉사프로그램 연수를 가족동반 내용을 삭제해 연수 대상을 우수 자원봉사자로만 정해 제도의 본래 취지에 맞도록 했다.

앞서 김용찬 도의원은 지난해 행정감사에서 선진 자원봉사 프로그램 연수에 부부나 자녀, 심지어 시누이 등 친인척과 친구들까지 동행하는 외유성 문제를 지적했다.

김용찬 도의원은 “우수 자원봉사자의 국외연수 프로그램의 목적은 국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면서 “그러나 가족까지 동반하다 보니 다른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돌아가야 할 혜택이 없어지는 본래의 취지와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개정안 통과로 봉사에 성실히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보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에게 기회가 주어지게 됐다”면서 “선진국 연수 프로그램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운영돼 국내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질도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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