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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맞춤형 집수리’ 장애인 가구 모집

기사승인 2021.02.22  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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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가 지난해 주택개조사업으로 개선된 장애인 가구 화장실 모습.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용인시는 맞춤형 집수리가 필요한 장애인 가구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월22일 용인시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관내에 거주·등록된 장애인으로 전년도 월평균 소득 100% 이하 6가구다.

용인시는 선정된 장애인 가구의 주거공간, 장애 유형 등을 고려해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경사로 설치 등에 최대 38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22일부터 3월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편리한 생활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면서 “지난해 4가구에서 올해 6가구로 확대했고 앞으로도 지원 가구 수를 늘려갈 것”이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시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용인시 주택과 주택행정팀 031) 324-3384]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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