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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초 여성 소방서장 나왔다”

기사승인 2021.02.22  11: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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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최초 여성 소방서장으로 취임한 한선 시흥소방서장.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경기도 최초의 여성 소방서장이 나왔다. 그 주인공인 시흥소방서장으로 취임한 한선(49‧사진) 중앙119구조본부 119구조상황실장이다.

2월22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한선 신임 소방서장은 국민대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행정학과 석사학위를 수료한 뒤 지난 2003년 소방간부후보 12기로 소방조직에 입문했다.

그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 안전교육훈련담당관,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소방제도과 근무 등 중앙과 지방에서 현장과 행정업무를 거친 뒤 지난해 소방정(4급)으로 승진했다.

한선 소방서장은 상황관리 능력이 뛰어나며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선 시흥소방서장은 “경기도 최초 여성 소방서장으로 임명돼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대신했다.

국용진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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