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백군기 용인시장, 백신 주사기 제조사 격려 방문

기사승인 2021.02.22  13:58:50

공유
default_news_ad1
   
▲ 22일, 백군기 용인시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시 관계자들과 (주)두원메디텍을 방문해 서효석 대표 등 업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백신 접종용 최소잔여형(LDS) 주사기 제조사인 처인구 포곡읍 (주)두원메디텍을 찾아 서효석 대표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군기 시장은 이 회사 제조시설을 둘러 보고 차질 없는 주사기 공급을 당부하기도 했다.

2월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백 시장의 방문은 두원메디텍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용 주사기 납품업체로 선정돼 오는 7월말까지 2750만개의 주사기 공급에 대한 격려 차원에서 이뤄졌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시설을 둘러본 뒤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애로사항과 원활한 주사기 생산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했다.

서효석 대표는 “최소잔여형 주사기로 많은 국민들이 효율적인 백신 접종을 하게 돼 기쁘다”면서 “차질없는 주사기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백군기 용인시장이 서효석 대표에게 백신 주사기 생산에 필요한 내용을 묻고 있다. (용인시 제공)

백군기 용인시장은 “관내 기업의 우수한 기술로 만든 백신 주사기가 국민들의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주)두원메디텍이 기업도시 용인시의 위상을 높여줘 감사하고 시도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최소잔여형 주사기’는 접종 후 주사기에 남는 양을 최소화해 일반주사기로 5명에게 접종하던 백신 1병을 최대 6명에게까지 접종할 수 있다.

(주)두원메디텍는 지난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등이 참석한 백신주사기 생산업체 간담회에서 선제적 투자로 기존 생산량의 3배 이상 납품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00년 용인시 포곡읍에 본사를 설립한 (주)두원메디텍은 2003년 최소잔여형 주사기에 대한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후 2006년 전북 김제에 생산 공장을 설립한 뒤 2020년엔 월 200만개~500만개 이상 대량 생산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를 구축했다.

지난 2009년 신종플루 유행 당시 최소잔여형 주사기 350만개를 (주)녹십자에 공급한 바 있으며 현재 북미를 비롯한 유럽과 일본, 남미 등에 수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상욱 기자 ysidej@hanmail.net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